[후원행사 이모저모] 대구참여연대 다시 날다.

대구참여연대 다시 날다.

후원행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11월 11일, 대구참여연대 후원의 밤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역사는 시민사회운동에 새로운 역할과 과제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모색과 성찰을 통해

대구참여연대도 자신의 몫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지역의 변화와 희망을 일구는 일꾼이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창립 13주년 후원행사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속에 잘 마쳤습니다.

지역에서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고 말씀해 주시고, 대구참여연대가 잘 해야 지역이 잘 된다고 말씀해 주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충고 잘 기억하겠습니다.

ICOOP 대구행복생협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대구참여연대 대박”이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 보내준 후원물품.

무지 감사드립니다.

참석한 손님들에게 선물로 나눠드렸습니다

8명에서 지금 4명으로 상근활동가가 줄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과, 지역운동의 꿈을 품고 잠시 대구참여연대를 떠난

상근활동가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활동가의 삶을 살아가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남아있는 활동가 모두 일당백의 마음으로 대구참여연대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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