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NEWS

[성명] 계명대학교 국감 제외 규탄 성명서

계명대의 국감대상 제외, 즉각 철회하라 대표적 부패사학재단 계명대학의 국감대상 제외를 즉각 철회하라! 지금 교육계는 사학재단의 비리와 파행적 운영으로 인한 진통이 거듭되고 있다. 사학재단의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또한 올 상반기에만 50여개 사학재단이 파행으로 몸살고 앓고 있다. 국회 홈페이지 교육위원회 자유게시판은 온통 사학재단과 국회 교육위원 에 대한 규탄내용으로 꽉 찬 상태이다. 대구지역의 계명대학교의 학내 …

[성명] 계명대학교 국감 제외 규탄 성명서 더 보기 »

[공동성명] 정부와 의료계는 진정으로 의료개혁을 원하고 있는가?

정부와 의료계는 근본적인 의료개혁을 원하고 있는가? – 다시 문제는 의료개혁이다. 의사파업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 –   다시 의사들이 진료실을 떠났다. 의약분업 실시 이후 계속되고 있는 의사들의 파업은 더 이상 집단이기주의로만 치부할 문제가 아니다. 의료계 파업의 과정에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해묵은 모순들이 속살 그대로 드러났으며, 그 과정에서의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었다. 따라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건강권을 …

[공동성명] 정부와 의료계는 진정으로 의료개혁을 원하고 있는가? 더 보기 »

[보도자료] 판공비 공개운동 전국 네트워크

1. 전국 34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판공비 공개운동 전국 네트워크』(2000년 6월 29일 발족)는 2000년 9월 27일(수) 서울 종로구 안국동 참여연대 2층 느티나무 까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정보공개성실도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대해 납세자의 알권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판공비 공개운동 전국 네트워크』는 발족과 동시에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전체와 9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판공비 지출서류에 대한 …

[보도자료] 판공비 공개운동 전국 네트워크 더 보기 »

[성명] 2001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성명서

‘생산적 복지’ 무색한 2001년 정부예산안은 새로이 편성되어야 한다.   정부는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101조원이라는 2001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민 한 명이 내년 중 내야 할 세금은 251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1년 예산안의 가장 특징을 살펴보면 일반회계의 적자를 메꿔온 국채발행을 대폭 줄인 점이다. 즉 정부의 국채발행 감축의 용단이 국민에겐 고스란히 세금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는 …

[성명] 2001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성명서 더 보기 »

[성명] 행자부 지방자치법 개정안 철회 촉구 성명서

행자부 지방자치법개정안 철회촉구 성명서 1. 행자부의 지방자치법개정안은 자치시대를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지방의 자치권을 침해하는 지방자치법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2.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바람직한 감시와 견제는 중앙정부의 과도한 개입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방의회의 권한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제도화함으로써 이루어져야 한다. 3.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오히려 중앙정부에 집중된 사무, 재정, 인사에 관한 권한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하는 것이 선결과제다. ————————————————————————– …

[성명] 행자부 지방자치법 개정안 철회 촉구 성명서 더 보기 »

[기자회견] 국민건강보험공단 항의방문

의료보험료 인상반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태 올바른 해결을 위한 대책위에서는 9월 19일 오후 5시 국민건강보험공단 항의 방문을 가지고 공단측의 비인간적인 업무복귀 강요를 비롯한 각종 부당노동행위의 중단과 전제조건 없는 노사교섭에 즉각 임할 것 그리고 노동자·서민에게 전가하는 보험료 인상계획과 민간보험 도입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는 내용의 항의서한문을 전달했다.   항의서한문

[보도자료] 현시국에 대한 대구지역시민사회단체의 입장

윤철상 국민회의 사무부총장의 선거비용실사개입의혹, 한빛은행 불법대출사건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확대되고 있고 산적한 민생현안을 뒤로한 채 또다시 국회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야당 또한 21, 28일 영남권에서 세몰이식 집회를 강행하는 등 말그대로 정치실종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구지역시민사회단체는 현 정치상황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2000. 9. 21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동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