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1월 9일(수) | 담당 : 장지혁 정책팀장(010-2951-6416) |
| 박근혜–최순실 대구지역농단 공익제보창구 개설 | |
| ◾ 대구참여연대는 11월 10일부터 국정농단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 창구를 개설합니다.
◾ 박근혜-최순실의 지역농단 영남대학교 및 영진전문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립대 총장 임명과 관련하여 개입했다는 의혹도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인물,사건 등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이에 대구참여연대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제보자들을 보호하고 공론화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제보창구를 개설, 제보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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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래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경북대, 영남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농단 사례들이 공론화 되고 있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지역 농단과 관련하여 알려지지 않은 사례 및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공익제보창구를 개설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 화 : 053-427-9781
◎ 팩 스 : 053-427-9723
◎ E-Mail : dgpeople@gmail.com
*팩스와 이메일의 경우 제목에 [최순실게이트 제보]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공익제보자를 하신 시민과 관련된 사항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