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덕성놀이터 벽화 작업 완성 후 기념촬영 2007년 01월 03일 2007년 01월 03일 / 댓글 달기 / 참! STORY / 글쓴이 civilpower3 1명은 숙취에 헤롱헤롱되고, 1명은 지각한 팀원들때문에 아침 추위에 오들오들 1시간을 떨다가 가고, 1명은 밥 좀 달라고 아우성이고, 1명은 락카향에 취하여 머리를 쥐어 뜯는다. 지난 해 12월 30일 오전, 덕성놀이터의 풍경이다. 2주간에 진행된 벽화작업이 끝나는 날이였다. 그간 고생하신 동구주민회와 벽화작업팀, 당일 고생하신 이희연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 posts: 그대, 무엇을 그리워하는가! 알렉산드리아와 대구박물관 재생가능 에너지에서 대안을 찾자! 앞산의 마구잡이식 개발 ‘정중히’ 거절한다 [칼럼]앞산 상수리나무가 이미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