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공공기관 통폐합에 따른 불만과 피해, 엄정 감사 촉구
지난해 10월, 대구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 통합으로 인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공시설공단)이 출범되었다. 당시 비판 여론이 있었음에도 홍준표 시장은 일방적으로 통합을 추진했고,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청년유니온은 공공시설공단이 직급 체계 등을 조정, 통합하는 과정에서 시설공단과 환경공단의 근속기간 5년 이하 직원, 특히 시설공단 청년 직원 대다수가 강등 대상자가 되어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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