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대구시청 앞 1인 시위 규제에 대한 대구참여연대의 입장
지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대구시 관계자의 시청 앞 1인 시위 방해 행위는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 대구시장의 비자금 의혹이 불거진 지난 19일(화)부터 대구시청 관계자들은 시청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를 제지하고 있다. 20일 수요일 현재 대구시청 앞에서는 중앙지하상가3지구 번영회 관계자들의 1인 시위가 108일째 지속되고 있으며, 삼성사용차 협력업체 생존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의 1인 시위가 10여일째 진행중이다. 대구시청 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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