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검찰의 수사촉구 요구하는 진정서
수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지난 4월 20일 언론의 공식보도로 불거진 문희갑 대구광역시장 비자금 및 비리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 착수가 40여 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관련자에 대한 소환과 사법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문희갑 대구시장의 비자금관련 보도와 검찰의 수사가 진행된 후 지역시민사회에서는 관련사건의 진상규명과 신속한 사법처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비자금 사건을 제외한 문희갑 시장의 각종비리의혹에 대해 검찰의 포괄적인 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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