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서구 회원모임 있던날

지난 7월 16일 성서 용산동 소재 어느 해물탕집에서 성서. 서구 회원들이 만났습니다.
지역회원들 모임덕인지  처음 보는 얼굴이라도 낯설지 않고 다들 반가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차로 노래방에서 서로의 노래실력 춤실력까지 파악하고 나서 새벽이 되어서야 아쉬움을 남긴채로  2차 모임을 (7월 28일)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캠프준비는 성서- 김희정 회원   서구- 강문희회원이 맡이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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