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수)토론회-지하철참사와 지역사회과제
참사의 진상과 책임 규명, 재발방지대책 마련, 대구시 행정의 민주적 개혁 등 2.18지하철참사가 지역사회에 남긴 최소한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지하철참사가 발생한지 두 달이 훨씬 더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해결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참사에 대한 초기대응은 물론 사태수습과정에서 무능, 무책임, 비도덕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조해녕 시장과 대구시가 시간만 지나기를 바라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구지하철참사 시민사회단체대책위원회\”에서는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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