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기자회견

[보도자료] 앞산관통도로 관련 대구시에 공개질의서 발송해

앞산관통도로 시민단체 대책모임(대구참여연대 등 10개 시민단체)은 6월 28일 환경, 교통, 재정, 민간투자사업 등 분야별로 앞산관통도로와 관련하여 대구시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오는 11일까지 대구시의 조속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상인~범물 앞산 관통도로 사업에 대해 대구시에 공개질의합니다. 현재 대구시는 상인~범물 4차 순환도로 구간에 대한 사업자선정과정에 있다. 이 사업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시민 사회에서 여러 가지 우려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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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육아의 사회화’를 위한 국가의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하라.

보육의 공공성 확대를 촉구하는 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가져 우리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더 이상 가족의 책임으로만 한정시킬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도 가족 구조의 변화로 인한 가족 기능의 약화, 출산율의 저하 및 고령화사회 도래,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 참여 확대 등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최근의 빈부격차 심화, 양극화 현상은 고스란히 아동들에게도 전가되어 보호를 필요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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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반인권적 강제단속에 대한 입장발표 긴급 기자회견

한국경제의 밑바닥을 바치고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은 40여만명이 이른다. 이들은 한국인이 결코 하지 않으려는 현장에서 12시간 주야 맞교대로 일하고 있다. 그러나 이주노동자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인권탄압의 무서운 현실만이 남아 있다. 최근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법무부의 합동단속과 강제퇴거 조치가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는 2004년 말 18만명에 달하는 미등록 상태의 이주노동자들을 8월 31일까지 모두 몰아내겠다는 목표아래 법무부 출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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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비정규직 권리보장을 위한 공동선언 기자회견

대구지역50여개 시민사회, 민중단체가 모인 가운데 19일(화), 대구여성회 강당에서 “비정규직 정부법안 처리중단과 비정규직의 실질적인 권리보장 입법화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대구지역 사회단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사회의 소득불평등과 이로 인한 사회 양극화,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핵심적 원인”이 되고 있다며 사회 전 구성원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공동선언에 참가한 시민사회, 민중단체는 이후 대구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비정규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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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아동보육확대, 일자리창출을 위한 전국공동행동

아동의 사회적 보호와 일자리 확충을 위한 보육공공성 확대 전국공동행동발족 90만명 아동보육 확대, 6만 3000여개 복지서비스 부문 일자리 창출 제안 – 아동의 사회적 보호와 일자리 확충을 위한 보육공공성 확대 전국공동행동 계획발표 기자회견 – 참여연대 등 전국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공동집행위원장 김기식, 김제선)는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아동의 사회적 보호와 일자리 확충을 위한 보육공공성 확대 전국공동행동 계획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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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암재단 전이사장 및 원장의 비리에 대해 검찰 진정서 제출해

6일 대구시청앞에서 청암재단 인권유린 및 진상규명과 민주적 운영을 위한 대구경북공동대책위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청암재단 전 이사장 및 원장을 업무상 횡령, 사회복지사업법(42조 2항, 28조 2항)위반을 들며 김순호 청암재단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책임자 10인은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주요 진정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 생활자 사망의혹 ▲장애인 인권유린 ▲국고보조금 횡령(친인척을 유령직원으로 등록하여 보조금 285,000,000원 횡령) ▲미등록 입소자 부정 입소비 14,5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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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일본 후소샤(扶桑社)판 역사왜곡교과서 검정통과 규탄 및 채택저지를 위한 대구시민단체’기자회견

일본 후소샤(扶桑社)판 역사왜곡교과서 검정통과 규탄 및 채택저지를 위한 대구시민단체’기자회견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어제(2005년 4월 5일), 일본의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주도한 후소샤(扶桑社)출판 역사 교과서의 검정을 단행하였다. 아시다시피 2001년 후소샤가 출판한  교과서는 전쟁을 찬양하고 침략을 정당화했다는 이유로 채택율은 0.039%밖에 되지 않았던 역사 교과서이다. 그럼에도 일본 당국은 또 다시 전쟁을 찬양하고 침략을 정당화하는 일본 후소샤의 역사교과서의 출판, 검정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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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4.9 통일열사 30주기 추모제 진행되다

4.9 통일열사 30주기를 맞아 지난 6일, 2.28기념공원 앞에서는 “4.9 통일열사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자회견이 있었다. 인혁당 사건관련 유가족들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가운데 기자회견을 가진후 4.9 통일열사 사진, 사건관련사진, 6~70년대 민주화운동관련 사진, 사건보도기사 및 열사 소개 선전판등이 전시된 사진전 개막식도 진행했다. 함종호 4.9 통일열사 30주기 추모제 준비위원회 상임대표는 “세칭 인혁당재건위 사건에 대한 재심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며 진상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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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반전의 힘으로 평화의 눈으로”

3.20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반전평화주간 선포 기자회견문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군은 이라크에서 즉시 떠나라. 2년 전 3월 20일은 전 세계적인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석유이권과 중동패권을 위해 일방적인 침략전쟁을 자행한 날이다. 전쟁 발발 이후 수만 명의 이라크인들이 미군에 의해 학살당하였다. 아부그라이브 교도소에서의 벌어진 짐승 같은 포로고문과 성학대는 미국이 주장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얼마나 허구적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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