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기자회견

[기자회견] 관변단체의 사회단체보조금 부정사용 규탄

3대 관변단체의 사회단체보조금 ‘가짜 영수증’ 무더기, 줄줄 세는 시민혈세 관리감독 해야 할 지자체는 보조금 신청부터 정산까지 대행 유착의 고리, 관변단체 보조금 실태를 폭로한다. – 전면 감사 실시, 관련 지자체 고발, 보조금 환수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 사 회단체보조금은 그 단체의 취지를 살리고 공공의 이익 즉,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지원되어야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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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국제학교 문제 덮고 가려는 우동기 교육감, 문제가 있다.

대구국제학교 문제 덮고 가려는 우동기 교육감, 문제가 있다.   대구교육청은 어제(3.18) 대구국제학교의 부실운영에 대한 지도, 감독 강화를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예결산 현황과 내역의 한글 공개 ▴교육부 및 대구시와 합동감사 실시 ▴외국교육기관 회계기준 마련시 행정지도 실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대구국제학교가 이 지경까지 온데 대한 대구교육청의 책임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 이미 밝혀진 문제에 대한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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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가난한 이웃을 죽게 하지 말자, 가난한 이들의 복지확대를 요구하는 반빈곤네트워크 기자회견

‘다시는 가난한 이웃을 죽게 하지 말자, 가난한 이들의 복지확대를 요구하는 반빈곤네트워크 기자회견’   3월 12일,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와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반빈곤네트워크 기자회견과 분홍종이배 접기 행동이 대구시청 앞에서 있었습니다. 반빈곤 네트워크는 부양의무제 폐지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지확충의 약속이 이뤄지는 날까지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자회견] 기초선거구조례 4인선거구 신설, 확대 촉구 기자회견

대구를 지방자치의 무덤, 일당패권의 독무대로 만들려는가. 대구의 미래는 풀뿌리자치, 정치다양성에 달려있다. 대구시의회, 기초선거구조례 4인 선거구 신설·확대하라. <기자회견문>   6.4 지방선거 기초의회 예비후보 등록을 보름여 앞둔 오늘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을 위한 조례를 심의, 내일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지난해 12월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당초 4인선거구 11곳을 두는 것으로 안을 만들려하자, 대구시가 부당하게 개입하여 모두 2인 선거구로 분할하는 안을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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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대음대 교수채용건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 신청

1. 대구참여연대는 오늘(1.22) 경북대학교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를 청구하였다. 2. 감사청구의 주요 사항은 아래와 같다. 1) 2012학년도 음악학과 교수공채 과정에서 예술대학과 대학본부가 사무처리에 있어서 절차와 규정을 준수하였는지의 여부에 대한 감사 2) 작곡분야 공채심사에 있어서 공고에서 제시한 지원자격의 요건이 충족되었는지에 대한 감사 ( 설명 : ‘컴퓨터음악 강의 가능한 자’로 공고된 상태에서 최종 3단계 심사 대상자 3명중 컴퓨터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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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새누리당은 위헌론 뒤에 숨지 말고 국민과의 약속 이행에 나서라!

새누리당은 위헌론 뒤에 숨지 말고 국민과의 약속 이행에 나서라!    <기자회견문> 지금 한국 사회에는 대통령선거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공약한 집권여당이 앞장서서 그 공약의 위헌논의를 주도하는 우스꽝스러운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 그럼 대통령 선거 때는 위헌론을 알지도 못한 채 그와 같은 공약을 국민 앞에 내세웠다는 말인가? 만약 그랬다면 새누리당은 수권능력이 없는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한 꼴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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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민영화 강행! 민주노총 폭력 침탈! 박근혜 정권 퇴진 투쟁을 전면 선포한다!

민영화 강행! 민주노총 폭력 침탈! 박근혜 정권 퇴진 투쟁을 전면 선포한다! 바로 어제(22일), 사상초유의 경찰에 의한 민주노총 침탈이 벌어졌다. 국가적 재앙이 될 철도민영화를 막기 위해 파업투쟁에 돌입한 철도노조 지도부가 민주노총 안에 있을 것이란 ‘의심’만으로 6천여 명의 경찰 병력을 동원하여 현관문을 부수고 민주노총에 진입한 것이다. 그러나 체포 대상이 된 철도노조 간부는 그곳에 없었다. 이 무슨 해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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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영화 강행! 불법적인 국가폭력! 박근혜가 책임져야 한다.

민영화 강행! 불법적인 국가폭력! 박근혜가 책임져야 한다. 어제 정부는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한다는 명목으로 민주노총사무실을 침탈하는 불법적인 국가폭력을 저지르고 말았다. 법적 절차를 충분히 거친 합법적인 노동자들의 정당한 파업을 이리도 막무가내로 불법이라고 몰아붙이면서 정당성도 없는 물리력까지 행사하는 정부의 속내는 도무지 알 길이 없다.이 번 철도파업은 수서발KTX의 운영법인 분리에서 출발한다. 민영화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하지만 기본적으로 KTX운영을 위한 별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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