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민주항쟁 20년사업 대구경북추진위원회 결성식이 4월 19일(목) 오후 6시부터 대구YMCA강당에서 있었습니다.
대구경북추진위는 60개시민,사회,종교단체에서 참가, 현재 500명의 추진위원을 구성, 향후 610명의 추진위원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6월 9일 시민한마당을 시작으로 심포지엄, 통일마라톤대회등 시민적 참여공간 마련의 사업을 확정하였습니다. 한편 행사뒤 손석춘 새로운사회를 여는 연구원장의 “6월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과제”란 주제의 특별강연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