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전 마지막 집행위원회가 열립니다.
지난 3차례의 회원 상상토크에서 제안된 여러 사업아이템도 검토하고
새로운 임원도 정하고..
2011년 사업평가와 2012년 과제 정리의 시간이 될 듯합니다.
형식에 얽매인 사업평가와 과제가 아닌
대구참여연대가 지역에서 해야하고,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해나가고
함께 힘을 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임원들도 많이 발굴되면 좋겠습니다.
확대집행위원회
일시 : 2012.2.21 화 저녁 7:30분
장소 : 대구참여연대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