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2일(목) ‘2007대선,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 공지한 제3차 회원포럼이 발제자(홍성태교수)의 피치못할 사정으로 부득불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주제로 다음주 수요일(28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고, 혹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담주 수요일 회원포럼 때 만나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2일(목) ‘2007대선,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 공지한 제3차 회원포럼이 발제자(홍성태교수)의 피치못할 사정으로 부득불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주제로 다음주 수요일(28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고, 혹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담주 수요일 회원포럼 때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