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기자회견

[기자회견] 사드 배치 관련 대구시에 입장 전달 대구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

대구시는 사드 배치에 대한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힘으로써 사드 배치가 가져올 안보위협과 경제타격, 주민 건강과 환경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라!   사드 한국 배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왜관), 평택, 군산이 사드 배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평택시장, 군산시/전북도가 사드 배치 반대 입장을 강력히 천명한 가운데 유독 대구시만 “작전적 측면에서 적절, 환경적 측면에서 부적절”이라는 절충적이고 모호한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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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대구지역 제 단체 기자회견

    <사드 한국 배치 협의 착수 결정에 대한 대구지역 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안보 위협과 경제 타격을 자초하며 동북아 핵 군비경쟁을 불러올 한반도 사드 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   북의 수소탄실험과 위성발사를 빌미 삼아 한미 당국이 2월 중 사드 배치 협의에 착수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이 사드 배치 결정이 나면 “1~2주내 배치가 가능하다”며 사드 배치를 기정사실화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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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부의 사회보장사업 정비지침에 대한 「대구시장 및 기초단체장 / 대구광역시의회 및 기초의회 의원 답변 결과 」

1. 지역의 지방자치와 지역복지 수준을 일정부분 가름할 수 있는 이번 서면 설문조사에 대해 귀 언론사의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 지난 11월17일 30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지역복지‧지방자치 축소 반대 대구대책위(이하, “대책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유사‧중복 사회보장사업 정비지침」은 명백히 지역복지 축소하고 지방자치를 후퇴시키는 시도임을 발족 기자회견을 통해 표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중앙정부는 대구시 본청과 8개 구‧군에서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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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대구광역시 각 구(군)청 청소용역 대행업무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다.

대구광역시 각 구(군)청 청소용역 대행업무에 대한 감사를 청구한다.   지난달 11월 13일에 대구광역시 감사관실에 남구청 청소용역 대행업무와 관련된 주민감사 3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청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구광역시 각 구(군)청 에서는 지자체 청소용역 대행업무와 관련하여 정부의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에 대하여 제대로 인식도 하지 않고 근로기준법 및 각종 노동법을 지키지도 않고 근로자들의 권익보다는 대행업체의 편리를 더 봐주면서 시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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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양심수와 함께!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인권과 우리의 존엄을 위해

양심수와 함께!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인권과 우리의 존엄을 위해, 우리는 전진하고 투쟁할 것입니다!! – 세계인권선언 67주년을 즈음하여 12 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일’이다. 1939년부터 1945년까지 6년 동안 모든 대륙과 바다에서 벌어진 제2차 세계대전은 5천만 명에 이르는 생명을 앗아갔다. 인류가 겪은 전쟁과 잔학 행위의 참상을 기억하며 전쟁과 잔학행위에 대한 인류의 반성과 성찰의 다짐이 <세계인권선언>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중하고 존엄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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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대구 수돗물 민관공동 수질조사 촉구한다

  수돗물 안전한가? 민관공동 수질조사를 촉구한다. 낙동강 취수원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는 대구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 더욱이 ‘원수(原水)에 이런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용수(飮用水)인 수돗물은 안전한가’하는 시민들의 우려는 기우를 넘어 현실적 불안으로 다가오고 있다.   낙동강 취수원 유해물질 원인조사와 관리대책을 촉구한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YMC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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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지역복지 지방자치 축소 반대 대구대책위 결성

  지역복지, 지방자치는 대구시민의 당연한 권리! 사회적 약자의 생존권과 지방자치 말살하는 사회보장사업 정비방안 즉각 철회하라! 권영진 대구시장과 8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 의회 의원들은 문제해결에 당장 나서라!   우리는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삶과 20년을 이어온 민주적 주민자치의 근간을 박근혜 정부는 송두리째 벼랑 끝으로 몰고있다. 박근혜 정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대대적인 사회보장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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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시 산하기관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엉망

대구시는 정보공개제도가 거추장 스러운가? -조례는 방치, 산하기관 정보공개심의회 운영 엉망진창- 1. 시민의 알권리는 민주주의의 주요한 권리 중 하나입니다. 이는 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정책과 사안에 대해서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참여와 다양한 의견의 반영을 위해서 꼭 필요한 권리입니다. 2. 이에 정보공개관련법령이 1998년 제정되고 수차례 개정되어 시민이라면 누구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서 알권리를 보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3.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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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시내버스 노선개편, 도시철도 3호선 개통 결과 기대에 크게 못미쳐

  – 시내버스 수입금은 하루 7천만원 줄고, 배차간격은 오히려 늘어(13.5분→14.2분) 시민불편 가중 – 도시철도3호선 수송인원 하루 7만5천명, 예측치의 절반 ‘돈먹는 하마’ – 대구시와 시의회 결과 책임지고, 대중교통 정책의 구조적 전환 모색해야   1.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8월 실시된 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시내버스 노선개편 후 대중교통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기 위해 10.21 대구시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였고, 10.30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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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 대구지역 제정당노동시민사회단체 지지선언 및 기자회견

<출처:평화뉴스> [지지선언문] 우리는 영덕핵발전소 유치찬반 주민투표를 적극 지지하고, 주민투표 지원활동에 적극 연대한다   경북 영덕주민 스스로 핵발전소 유치찬반을 묻는 주민투표일이 바로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영덕주민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핵발전소 유치 발표에 반발 지역의 중차대한 문제를 주민투표를 통하여 스스로 결정하겠다 선언하고 오는 11월 11일~12일 역사적인 주민투표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청정 영덕이 탈핵의 길로 가느냐 아니면 원자력클러스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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