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명의도용 스펨메일에 대하여

참여연대(서울)의 이름을 도용하여 스팸메일이 발송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4/4 저녁부터 4/5 오전까지 불특정 메일주소로 참여연대 회원가입권유와 함께 대출을 권유하는 스팸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이 메일은 참여연대와 무관하므로 즉시 삭제하시고 불이익을 보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고는 참여연대 회원마당 사이트의 “가입권유 메일 보내기” 기능을 악용하여 대출업체가 스팸메일을 발송한 것입니다.

인터넷참여연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기술적인 조처하였으며, 이 사건에 대해서는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더욱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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