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경산 회원모임 있던날

지난 7월 10일 저녁 만촌동 어느호프집에서 수성.경산에 거주하는 회원들의 모임이 열렸다.
지역에서 모이는 덕분인지 많은 회원들의 얼굴을 볼수 있었다.
서로 반가운 인사들을 나누고  올해 회원 캠프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008 회원캠프는 지역별로 공동식사도 준비하고 뒤풀이 프로그램도 준비하는터라  모범적으로 잘 준비하자는 의욕들이 충천했다.
캠프 준비는 도국배 회원이 맡기로 하고 연락은 도경화 회원이, 앞으로 수성.경산회원의 지속적 모임을 위해서는 김상태회원과 임기섭회원이 수고 해주시기로 했다.
수고해주실 모든 일꾼들께 격려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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