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금)] 심뇌혈관 질환자 권리선언대회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갖고 있는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당당한 권리선언의 날

– 모입시다, 10월1일(금) 오후2시 대구시청앞으로 –

■ 암 사망률보다 높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심근경색ㆍ뇌졸중(중풍) 등 심뇌혈관질환을 불러오는 고혈압ㆍ당뇨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책임은   대구시와 중앙정부에 있음을 선언하는 최초의 어르신 궐기대회

■ 10만명이나 등록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
대구시 일방적 중단 철회와 사업재개를 촉구하는 당사자 권리선언대회

■ 65세이상 병의원을 이용하는 고혈압과 당뇨환자 89% 등록.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중단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심과 지원시스템이 더욱 필요하다.

■ – 대구시 만3년만 사업시행하기로 했다거나 예산부족 등 해명하지만 변명에 불과
–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몰염치한 행위 지속
– 대구시의 의지 부족과 만성질환 질병에 대한 몰이해, 대구시의회의 무책임한 비판
– 시비 4억정도면 사업추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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