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이어집니다.
벌써 용산철거민투쟁 참사가 일어난지 6개월째로 접어듭니다.
국회 다수당은 언론을 자본에게 넘기려 하고,
공장안에서 옥쇄투쟁을 하는 노동자들도 더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산자와 죽은자 모두가 답답한 2009년 여름입니다.
20일(월)
10:00 효목1동 동네축제 준비위 회의(동구주민회)
14:00 시내버스개혁시민행동 시의회 면담 (대구시의회)
18:00 용산참사대구대책회의 기자회견 (2.28공원)
19:00 용산참사 추모문화제 (2.28공원)
19:30 회원참여센터 캠프준비위원회 회의 (사무실)
19:30 동네축제 오카리나 강습(동구주민회)
21일(화)
10:30 쌍용차 공권력투입 규탄기자회견(2.28공원)
11:00 시민단체연대회의 교육위원회 회의(KYC)
19:30 시민사업센터 회의 (사무실)
20:00 구미시민회 회원모임(구미시민회)
22일(수)
10:30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사퇴촉구 기자회견 (인권위 대구사무소 앞)
16:00 자원봉사공모사업 중간 평가회(동구주민회)
17:00 대구MBC “열린TV 희망세상” 운영위(동구주민회)
19:30 회원 기타모임 연습 (사무실)
23일(목)
11:00 MB독재반대대구비상시국회의 발족대표자회의 (2.28공원)
19:30 구미민생민주시민연대회의 전체회의 (구미시민회)
24일(금)
사무처회의
19:30 성서FM 공동체희망릴레이 지역모임(동구주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