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버스기사 채용비리 여전, 대구시는 채용제도 개혁하라!
– 시내버스 준공영제 15년, 기사 채용 시 수천만원대 금품수수 여전 – 현행 제도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 시 책임의 ‘공동채용제’ 도입해야 지난 8월 17일 지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대구 달성경찰서가 입사 지원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달성군의 한 시내버스 회사 노조 지부장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 이는 고발자 본인이 운전기사로 채용될 때 직접 금전을 지급했다는 것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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