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송년의 밤 함께 해요!

2008년. 격동과 답답함의 연속인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하반기 불어닥친 경제위기의 어두운 그림자가
더욱  이 계절을  춥게 느껴지게 합니다.

하지만 추위를 녹이는 가장 큰 방법은 우리의
따뜻한 마음과 체온을 나누는 것이겠지요

우리 안의 온기를 집힐 2008년 회원 송년의 밤이
회원들의 따뜻한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시: 2008년 12월 19일 (금) 오후 5시~10시까지
장소: 치어스 핍 (작년과 동일)- 노보텔 뒤편
참가비 :1만원

* 시작은 오후 5시부터이며
주요 행사는 7시 부터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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