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선언/의견

[성명] DGB 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 선출, 문제있는 임원들이 좌우해서는 안돼

대구은행 박인규 행장 구속 및 부패청산 시민대책위원회 wooriwelfare@hanmail.net (T)053-628-2591 (F)053-628-2594 일 자 2018. 4. 23(월) 문 의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010-3190-5312) 성 명 – DGB 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 선출, 문제있는 임원들이 좌우해서는 안돼 – 노동조합,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여하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기구에서 관리해야     DGB 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을 겸임하던 박인규씨가 사퇴한 후 새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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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경찰은 수성구청 펀드 손실액을 메꾼 대구은행의 조직적 개입과 자금출처를 명확히 밝혀라.

경찰은 수성구청 펀드 손실액을 메꾼 대구은행의 조직적 개입과 자금출처를 명확히 밝혀라. 대구은행은 수성구청에 판 채권형 펀드 30억 원에 손해가 나자 손실액 10억 원과 이자 등 12억여 원을 임원 사비로 지급했다며 은행차원의 조직적 개입을 부인해 왔으나, 이를 뒤집는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의 손실보전 약속 문서를 경찰이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구은행이 그동안 수성구청 펀드 손실액을 은행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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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법 위반하며 손실금을 보전한 대구은행, 세금으로 돈놀이 한 수성구청.회계처리 과정을 명백히 밝히고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

법 위반하며 손실금을 보전한 대구은행, 세금으로 돈놀이 한 수성구청.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수성구청은 채권형 펀드 30억원의 회계처리 과정을 명백히 밝히고 지역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   최근 대구지방경찰청은 수성구청이 대구은행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고 손실액을 보전 받은 정황을 포착하여 수사 중이다.   2008년 8월 수성구청은(당시 구청장 김형렬) 대구은행(당시 은행장 이화언, 부행장 하춘수) 채권형 펀드에 약 30억을 투자했지만, 한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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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대구시는 범어공원, 갈산공원 민간공원개발 사업 제안을 불수용하라

대구시는 범어공원, 갈산공원 민간공원개발 사업 제안을 불수용하라   도시공원은 도시경관 보호, 시민의 건강과 휴양 및 정서생활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 도시계획시설이다. 현행법에 의하면 2020년 7월 1일부터 자동 해제된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504㎢, 대구에서만 16㎢ 도시공원이 해제될 위기에 놓여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그동안 토지매입, 제도 개선 등 공원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에 별 대책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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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국정원 불법선거 은페한 김용판 후보, 달서구청장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

“국정원 불법선거 은페한 김용판 후보, 달서구청장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자유한국당 달서구청장 최종 경선후보가 되었다. 그러나 김용판후보는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수사를 축소, 은폐한 장본인으로 민주주의 선거에 후보로 나설 자격이 없다. 김후보는 2012년 대선 당시 서울경찰청장으로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수사를 축소, 은폐한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 경찰공무원법 위반, 형법상 직권남용 등으로 기소된 사람이다. 추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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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검찰은 대구은행 채용청탁자 이름을 공개하고, 비리 연루 사외이사까지 수사를 확대하라

검찰은 대구은행 채용청탁자 이름을 공개하고, 비리 연루 사외이사까지 수사를 확대하라 해마다 20,30대에서 5천 7백여명의 청년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다. 대구에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 대구은행 등에서 벌어진 채용비리를 지켜보는 보통의 대구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채용청탁을 해줄 권력과 배경이 없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으니 참담하다. 지난 4월 2일 보도된 대구은행 사외이사 조카 채용비리 의혹은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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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인규회장 옹호하고 대구은행 비리 방치한 임원들, 임원추천 자격없다. 임원직에서 사퇴하라.

  오늘 DGB 금융지주와 대구은행은 사외이사들이 참여하는 통합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금융지주 회장과 행장 인선 등을 논의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박인규 회장 및 행장 체제에서 비리를 묵과하며 사태를 방치한 사외이사들은 임원 추천 자격이 없다고 판단한다. 사외이사들의 최우선 역할은 이해관계를 벗어나 비리를 감시하고 경영의 합리성, 투명성을 확립하는 것인데 이들은 이러한 직무를 유기하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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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인규회장 사퇴, 대구은행 부패청산 이제부터가 시작

– 박회장 차기행장 선출 관여 등 당장 손떼고 공범자들 직무해제해야 – 검찰 박회장 및 피의자들 엄정수사, 조속 구속해야 박인규 DGB 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3일 주주총회에서 대구은행 행장직 사퇴를 표명한데 이어 오늘(29일) 금용지주 회장에서도 물러났다. ‘대구은행 박인규 행장 구속 및 부패청산 시민대책위(시민대책위)’는 진즉 사퇴했어야 마땅했다는 점에서 만시지탄의 심정이고, 남은 과제가 아직 많다는 점에서 대구은행 부패청산의 고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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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비리와 독단, 막장인사로 얼룩진 대구은행 정상화를 위해 박인규 DGB 금융지주 회장 퇴진, 이사회 재구성, 비리 가담자 처벌 및 문책을 요구한다.

비리와 독단, 막장인사로 얼룩진 대구은행 정상화를 위해 박인규 DGB 금융지주 회장 퇴진, 이사회 재구성, 비리 가담자 처벌 및 문책을 요구한다.   대구은행 창사 이래 최악의 흑역사를 만든 장본인인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박인규 회장)이 3월 23일에 열린 DGB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직 사임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새로운 은행장이 선출되면 상반기 중에 거취표명을 하겠다’는 유보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DGB금융지주 회장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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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자치와 분권 강화 내용 담은 대통령 개헌안 환영

사진_한겨레신문     자치와 분권 강화 내용 담은 대통령 개헌안 환영 오늘(3/21) 청와대가 대통령 개헌안에 자치와 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겠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이 지방분권국가를 지향한다는 것을 분명히 선언하고, 지방정부의 권한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며 또한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지방분권 관련 조항을 신속하게 시행하는 것을 개헌안의 주요 내용으로 담겠다는 것이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자치와 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대통령 개헌안에 포함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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