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DGB 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 선출, 문제있는 임원들이 좌우해서는 안돼
대구은행 박인규 행장 구속 및 부패청산 시민대책위원회 wooriwelfare@hanmail.net (T)053-628-2591 (F)053-628-2594 일 자 2018. 4. 23(월) 문 의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010-3190-5312) 성 명 – DGB 금융지주 회장과 대구은행장 선출, 문제있는 임원들이 좌우해서는 안돼 – 노동조합,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여하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기구에서 관리해야 DGB 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을 겸임하던 박인규씨가 사퇴한 후 새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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