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0일, 대구광역시의회 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태에 관한 집담회가 열렸습니다. 정말 많은 학부모들과 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들이 참석하여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과 대안을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준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송진섭 대구광역시 보육담당 사무관이 참석해 의미있는 질의문답이 이어졌으며,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공감을 했으나 해결을 위한 대안과 예산의 한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오후 2시에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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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월 22일 대구시민센터 너른마당에서 대구혁신 정책토론회3 <대구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역할> 를 개최했습니다. ‘시민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욕구’ ‘시민사회의 현재와 활성화를 위한 조건’ 민과 관이 모여 자기반성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사회활성화토론회(서울NPO지원센터장 정선애).pdf 대구지역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과제(윤종화 대구시민센터 상임이사).pdf 오규섭 공동대표를 대신하여 인사말을 하는 중인 강금수 사무처장 인사말 중인 김영철 …
[토론회] 대구혁신 정책토론회3 <대구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역할> 더 보기 »
지난 2014년 10월 29일 대구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대구혁신 정책토론회2 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참여예산제, 어떻게 할 것인가?> 였습니다. 참여예산제를 토론 주제로 잡은 이유는 여지껏 조례 상에 형식적으로 존재하고 있던 이 제도를 올해부터 대구시가 추진계획안을 바탕으로 적어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토론에는 정풍령 대구시 예산담당관과 김원구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이 토론자로 직접참여해 대구시 …
[토론회] 대구혁신 정책토론회2 <참여예산제, 어떻게 할 것인가?> 더 보기 »
2014년 9월 30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대구혁신 정책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대구의 변화와 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2시간 30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논하는 자리인 만큼 지정토론자가 아닌 분들도 자유롭게 토론하실 수 있도록 토론석을 열어두었습니다. 대구혁신의 방향과 과제부터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까지 대내외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회를 보고 있는 윤종화 사)대구시민센터 …
지난 2014년 5월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민 100인 정책제안 타운미팅이 있었습니다. 이번 타운미팅에서는 시민들이 모여 입론을 하고 상호토론도 하면서 대구의 현안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총 2가지 토론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대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과제 그리고 이유에 대해서 토론을 했고, 두번째는 6.4지방선거에서 제일 우선되어야 할 정책에 대해서 토론했습니다. 타운미팅을 숙의형 토론방식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타운미팅을 하기 전에 …
지난 19일 저녁 7시, 대구MBC 7층 강당에서 ‘공무원, 교사의 정치적 중립과 정치활동의 자유’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전국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 전교조 대구시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공무원, 교사의 시국선언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엇갈리고 있는 현재 한국사회의 상황에 대한 고찰과 문제진단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이기 때문인지, 질문도 많고 깊은 고민을 주는 …
[토론회] 공무원, 교사의 정치중립과 정치활동의 자유 더 보기 »
10월 22일 대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인권조례제정.인권친화적인 대구만들기 토론회’가 열렸다.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영남대학교 인권교육연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권혁장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장이 사회를 보고, 임재홍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상균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를 하였으며 노현수 영남대학교 인권교육연구센터 연구원, 박정희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 강금수 대구참여연대사무처장이 토론하였다. 2009년 10월 22일 대구참여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