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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대구시의회 임시총회 결과에 대한 성명서

7월 22일 동료의원 폭행사태에 대해 대구광역시의회는 29일 임시총회를 갖고 ‘징계자격특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9월 임시회 때 의장 차원의 경고와 해당의원의 사과발언’으로 결론 지었다. 즉 지방자치법상 규정되어 있는 법적 처벌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책에 대해서도 어떠한 결과도 내놓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대구시의회는 7월 25일 의장 명의로 발표한 대시민 사과문의 내용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론을 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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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클로네이드 한국지부의 인간복제에 대한 대구참여연대 입장

지난 23일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클로네이드 한국 지부가 인간 복제 실험을 진행 중이며 6개월 내 복제 인간이 탄생한다는 기자회견내용은 우리 사회 전반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클로네이드사는 현재 인간 복제 실험 및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인 대리모의 몸에 수정란을 이미 착상했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이러한 사태에 대비해 미리부터 국가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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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시의원의 동료의원 폭행사건에 대하여

대구시의원의 동료의원 폭행사건에 대한 논평 출범 1달이 채 지나지 않은 대구광역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상임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각종 불협화음이 새어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강성호 의원의 동료의원 구타사건까지 발생돼 이제는 우려를 넘어 시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강성호 의원의 동료의원 구타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행위이다. 그누구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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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 위원직 사임에 관한 논평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6월에 구성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사무처장 김중철) 직을 7월3일 부로 사임키로 했다.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어온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문제를 시민사회의 참여를 통해 정상화 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부 지침상의 문제와 운영상의 문제로 제기능을 하지 못한 채 또 하나의 형식적인 위원회로 전략하고 말았다. 심사위원회의 문제는 심사위원회 구성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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