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대면총회가 열렸습니다.
전, 현직 임원 및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먼저, 총회 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박경로 대표님이 의장을 맡아 개회선언을 하였습니다.
– 서기로 최나래 회원을 지명하였습니다.
– 전차 총회 회의록에 이의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강금수 사무처장이 2022년 사업보고를 하고 이의 없이 승인하였습니다.
– 김선희 사무국장이 2022년 결산보고를 하고 이의 없이 승인하였습니다.
- 이승익 업무감사가 2022년 업무감사 및 회계감사를 보고하였습니다.
- 류영준 운영위원장이 2023년 신임 공동대표로 엄창옥, 이두옥, 신임 운영으로 도경화, 문창식, 최미나 회원을 추천하고 모두 의결하였습니다.
- 김보영 집행위원장 권한대행이 2023년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이의 없이 의결하였습니다.
- 김선희 사무국장이 2023년 예산안을 설명하고 이의 없이 의결하였습니다.
[다음, 2부 순서를 진행하였습니다]
2부로 2022년 회원상 시상, 2022년 감사패 수여, 임원 및 활동가 인사, 단체 사진촬영, 대구참여연대가 ‘함께 꾸는 꿈’합창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올해의 회원상은
한대환, 이선영 선생님 두분입니다.
두 분 모두 저희 2022년 기자회견, 회원활동에 참석해주셔서 큰 힘을 보태주셨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감사패 수여는
박종률운영위원, 박정민운영위원, 강우진 전 집행위원장,박덕환회원, 이상술회원, 최종태회원 총 여섯분이십니다.
박종률님은 아주 오랫동안 운영위원으로 수고해 주셨고, 강우진님은 집행위원장을 맡아 수고해 주셨고, 저희 소식지 ‘정치비평’에도 원고를 기고해주셨습니다.
박정민님은 곽상도 재판을 승소로 이끌어주셨고, 여러 이슈들에 대한 법률 지원을 많이 해 주셨고,
박덕환님 이상술님은 저희 하계 캠프 때 매번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보태주셨으며,
최종태 회원 또한 후원금 모금을 통해 응원을 크게^^ 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도 역시 회원님들이 여러 곳에서 큰 힘을 보태주셔서 저희가 마음 놓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2023년은 준비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회원님들과 더불어 지치지 않고 대구를 바꾸는 길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